프롤로그 이북을 읽기 시작한 이후로 쭉 리디북스에서 나온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이북은 리디에서 주로 구매를 했었고 리디 셀렉트도 사용했으니 느리고 답답해도 그럭저럭 사용할만 했습니다. 이후에 밀리의 서재도 같이 사용하면서는 이북 리더는 거의 사용 안하고 주로 갤럭시 폴드로 책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책을 읽다 보니 눈이 좀 아파서 다시 이북 리더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루팅은 번거롭고 너무 느린 이북리더는 더 이상 쓰기 싫어서 새 이북 리더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구매과정 2021년 12월 5일, 링크로 아내에게 떡밥을 뿌림 구매 전까지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나지 않음. 아마 생일 선물을 땡겨 받은 거 같음 2021년 12월 7일, 네이버에서 구매 2022년 5월 17일, 버튼 케이스 구매 오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