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비슷한 걸로 기억합니다. 아이가 태권도 학원인가 어디서 받아온 것 중 하나를 주면서 이렇게 적었더군요.
문장들을 보면서 아이가 많이 컸다는 걸 느끼게 되더군요.
특히, 아래 문장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힘든 걸 이해못해서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보려는 시도가 느껴지기도 하고 엄마, 아빠가 평소에 하는 말이 아직은 아이에게는 먼 이야기처럼 들린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건 무슨 구름일까요 (0) | 2022.09.10 |
---|---|
후원 리스트 (0) | 2022.09.02 |
애플 활동으로 보는 나의 상태 (0) | 2022.08.30 |
저녁 거리 사러 나와서 (0) | 2022.08.26 |
날씨가 좋아 산책 (0) | 2022.08.21 |
머리 염색 및 커트 (0) | 202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