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치원 입학 기념 꽃 오늘은 아이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간 날입니다.요즘은 늦게 출근 중이라 유치원 가는 거 보고 출근했습니다. 친구들 만나고 같이 활동하고 노는 곳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아침도 잘 먹고 옷도 잘 갈아입고 엄마 말도 잘 듣고 시간이 남았는데 준비가 끝난 상태더군요.기분이 아주 좋은 상태로 유치원 차 오기 한참 전에 미리 나갔답니다. 오늘 회사 이사라 전 아침 먹고 출근해서 책상 정리하고 유치원 입학 선물로 줄 꽃을 주문했습니다.아이 것은 분홍색에 화..
아내와의 연애가 무척이나 짧은 덕에 꽃을 선물해 준 적은 없었습니다. 만난지 6개월도 안되서 결혼식을 올렸고 그 후 6개월 정도 지나서 아이가 생기고 그러다 보니 어느 덧 시간이 많이 흘렀더군요.기분 전환처음은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기분 전환 의도로 주었습니다.아이도 어릴 때부터 꽃 선물을 받아 전 모르지만 그 기분을 느꼈으면 해서 아이 것도 따로 주문해서 주었는데 무척이나 좋아하진 않고 엄마 걸 참 좋아하더군요.그냥처음 꽃을 사갔을 때 아내와 아이..
집에서 사용 중인 블루투스 스피커 3종 현황 스피커를 쓸일이 별로 없었고 지금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집에 3개나 있습니다.삼성 보틀 스피커알구게에 싸게 올라왔길래 구매했습니다. LED 등이 달려있지 않았다면 구매를 하지 않았을텐데 불행히도 LED 등이 달려있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 잘때 LED 등을 켜놨었는데 기존에 있던 제품이 고장나면 쓸 수 있을테니 구매해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왠지 블루투스 스피커도 하나 있음 가끔 쓸일이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당시 가끔 집에 혼자 있을 때 ..
LG 드럼 세탁기 + 전기 건조기 1년 사용기 프롤로그결혼 당시에는 오피스텔에 빌트인된 드럼 세탁기를 사용하다 부천으로 이사오면서 통돌이 세탁기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아파트로 이사하는 동안에는 빨래를 건조할 공간과 해가 있었으나 작년에 이사한 오피스텔에서는 그러기 어려울거 같아 건조기 구매를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둘이 살때에는 오피스텔이어도 빨래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으나 아이가 생기고 빨래양이 많아지니 안에서 말리는 건 한계가 있겠다 싶었습니다. LG 건조기를 선택한 ..
오늘의 퓨리 오전에 30분 가까이 꾹꾹이를 한 후의 퓨리는 뿌잉뿌잉하군요. 전 힘들구요.퇴근 후의 퓨리는 왠지 모르게 제 옆에 딱 붙어 있으려는건지 키보드 옆에 붙어있네요.사실은 제 옆에 있는게 아니라 헤드셋을 품고 있는 겁니다.헤드셋 끼려고 하니까 뺏어간다고 절 물더군요. 퓨리야 니꺼 아니고 내꺼라고!
윈도우 10 무선랜 끊김 문제 해결 언제부터인가 무선랜이 자주 끊기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가끔 끊기는 이슈가 있었으나 지금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끊기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무선랜 usb를 뺐다가 다시 켜거나 와이파이 설정을 껐다 켜는 방식으로 처리를 했었으나 너무 자주 그래서 원인을 생각해보고 해결책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제가 생각해봤던 원인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윈도우 10 서피스 프로도 문제인적이 있었고 검색해봤을 때 윈도우 10 인터넷 끊김 관련 글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
앞발이 삐죽 나온 퓨리(12장) 고양이 앞발이 삐죽 나온 걸 보면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요.
A/S 기사님이 무서운 퓨리 냉장고 손잡이 쪽에 문제가 있어 오전에 A/S 기사님이 왔다 갔습니다.당시 저는 화장실에서 치카치카를 하고 있었고 다 하고 작은 방으로 와보니 퓨리가 모니터 뒤에 숨어 있더군요.퓨리는 조금 무서우면 책상 위, 많이 무서우면 모니터 뒤에 숨어요. 요때는 많이 무서웠었나봐요.괜찮다고 쓰담쓰담 해줘도 안나오다가 기사님 간 후에 아래처럼 반만 앞으로 나왔습니다.그리고 잠시 뒤에는 요즘 베개로 인기가 많은 헤드셋을 베고 주무시더군요.전 출근을 했고 퇴근 후 ..
아이가 좋아하는 토끼 인형 며칠전 홈플러스에 있는 아트박스에서 아이쇼핑을 즐겼습니다. 인형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핑크색에다 작아서 그런지 무척 마음에 들어하더군요.바로 이놈입니다.그리고 며칠 후 다른 토끼 인형이 갖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희 가족은 쇼핑을 하러 갈 때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의 갯수에 대해 미리 정하고 가고 같은 아이템을 여러개를 사주지는 않거든요. 아이도 잘 알고 있고 졸라도 안사주는 걸 알고 있어서 아이가 정말 갖고 싶어하는 거 같았어요..
안긴 퓨리 사람에게 잘 안기는 고양이와 그렇지 않은 고양이가 있습니다.퓨리는 아주 어릴 때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자주 안아주는 편은 아닙니다.처음 집에 왔을 때는 저희가 안아주지 않아도 잘 올라와서 잠도 자곤 했어요.배 위의 놀이터이자 침대였죠.크면서 잠깐 안겨 있다가 곧장 도망가기 시작합니다.아내가 임신한 이후로는 격렬히 거부를 하더군요. 아이 가진 후 생리적인 변화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아내도 꿋꿋하게 안고 찍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