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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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 안나가고 침대에서 계속 누워 있었는데 퓨리가 와서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한참을 있었습니다. 잘 자라고 제가 안움직이고 안정적인 공간을 만들어줘서인지 잠에 들려고 합니다. 딸램이 와서 새벽에 고양이가 깨운 것에 대해 복수를 한다고 약간의 터치가 있었으나 도망가지 않고 꿋꿋히 자리를 버틴 후 자세를 고쳐 앉았습니다. 이후 아내가 와서 퓨리에게 이런 저런 것들을 했지만 도망가지 않고 꿋꿋히 버티긴 했는데 기분이 안좋은지 뒤돌았어요. 충분히 있었는지 조금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났고 전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추운지 이불 안에서 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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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기 전에 아침 먹으로 거실에 나와 보니 이렇게 이불 위가 아닌 이불에 둘려쌓여 자고 있더군요.고양이들은 밝거나 춥거나 그외 여러 상황에서 얼굴을 가리고 있는데 오늘은 추워서 인것 같아요.저도 요즘 추워서 운동하러 가기 싫을 때가 종종 있으니까요.
퓨리 눈이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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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거실에서 유튜브 본다고 이불 덮고 앉아 있으니 발끝 쪽에 자리를 잡더군요.그리고 자는데 눈이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의자 팔걸이의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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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어제 퇴근하고 씻은 후 자리에 앉으니 꾹꾹이를 하러 무릎 위로 올라왔다.간단히 하던 걸 하신 후 내려가지 않고 팔걸이에 올라가서 안내려오길래 아내와 아이에게 와서 구경하라고 했다.그러는 와중에도 내려가지 않길래 나도 일어나서 사진을 찍었다.
고양이 가방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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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가방을 좀 이상하게 두었더니 고 사이로 들어와 덮고 있습니다.
빨래 속으로 들어가려는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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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며칠 전 마른 빨래를 개려고 걷어서 거실에 내려놨는데 틈이 보였는지 퓨리가 들어가려고 합니다. 아쉽게도 무너졌네요. 모든 걸 포기하고 편안히 계신 퓨리입니다.
책상 너머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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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이유는 모르지만 갑자기 맞은편 책상에 퓨리가 올라왔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두들기고 긁고 손으로 놀아주었습니다.
슬리퍼에 진심인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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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전에는 신발에 비비더니 요즘은 슬리퍼에 그러네요. 신발보다는 슬리퍼가 더 깨끗하니 다행이라고 해야겠죠?
노트북 가방에 들어가는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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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이번에도 아쉽게 들어가는 모습은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들어가려는 거였는지 곤충이 그쪽으로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전에도 몇번 들어가려고 했었으니 들어간거라고 합시다.
가방 속에 들어가려는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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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들어가는 것부터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부시럭 소리가 나서 알게 되었네요. 아래는 보너스. 출퇴근용인데 아주 좋아라 합니다.
귀여운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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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책상 모니터 뒤에 들어가서 귀연척하길래 찍어봤습니다. 귀엽네요.
여름(?) 맞이 새 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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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퓨리는 맨 바닥을 싫어해서 스크래쳐, 박스, 담요 등을 놓아두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책상 위에 무릎 담요를 뒀었는데 날씨가 풀린 후 더운 것 같아 바꿔주고 싶었습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요 방석을 보고 아내랑 이야기 후 하나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올라고 무릎 담요에 있다가 점차 바뀌면서 여기에만 올라가더군요. 일하느라 불 켜놓고 있으니 밝다고 눈가리고 자네요. 요즘은 더운지 뿌잉뿌잉하게 잘 드러눕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