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팔걸이의 퓨리

2025. 2. 13. 12:06·고양이/퓨리

어제 퇴근하고 씻은 후 자리에 앉으니 꾹꾹이를 하러 무릎 위로 올라왔다.

간단히 하던 걸 하신 후 내려가지 않고 팔걸이에 올라가서 안내려오길래 아내와 아이에게 와서 구경하라고 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내려가지 않길래 나도 일어나서 사진을 찍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고양이 > 퓨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의 퓨리  (0) 2025.02.23
추운지 이불 안에서 자네요.  (0) 2025.02.20
퓨리 눈이 귀여워서  (0) 2025.02.15
고양이 가방 샌드위치  (2) 2022.11.11
빨래 속으로 들어가려는 퓨리  (0) 2022.10.07
책상 너머 퓨리  (0) 2022.08.30
'고양이/퓨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운지 이불 안에서 자네요.
  • 퓨리 눈이 귀여워서
  • 고양이 가방 샌드위치
  • 빨래 속으로 들어가려는 퓨리
까망고양이
까망고양이
월 300k를 달리지만 빨리는 못달리는 아저씨의 블로그
  • 까망고양이
    본격 러닝 블로그
    까망고양이
    • 분류 전체보기 (422)
      • 러닝 (259)
        • 대회 (6)
        • 기록 (244)
        • 기어 (6)
      • 일상 (61)
        • 일기 (26)
      • 고양이 (37)
        • 퓨리 (35)
      • 리뷰 (31)
        • 집 (5)
      • 취미 (12)
        • 디비전2 (0)
      • 정보 (10)
      • 개발 (12)
        • Flutter (11)
  • 전체
    오늘
    어제
  • 블로그 메뉴

    • 소개
    • 러닝
    • EDC
    • 방명록
  • 인기 글

  • 최근 댓글

  • 최근 글

  • hELLO· Designed By정상우.v4.10.3
까망고양이
의자 팔걸이의 퓨리
상단으로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