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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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날씨가 좋아 점심을 먹고 동네 산책을 나왔습니다. 배드민턴도 치고 커피숍 가서 시원한 것도 한잔하고 저녁거리도 사오고 그랬네요.
머리 염색 및 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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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작년에 마지막으로 염색하고 그냥 두었는데 흰머리가 사이드 말고 위쪽에서도 눈에 띄게 보여 염색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것도 좋긴한데 흰머리가 어중간하게 나오니 머리가 한층 지저분해서 흰머리 지분에 50프로 넘어갈 때까지는 계속 염색을 해야겠네요. 제 세월은 머리카락이 제일 많이 받는거 같아요…
오늘의 책상(2022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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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검정색 책상을 써보고 싶기도 하고 벽면에 이것저것 걸어서 정리하고 싶어서 잘쓰던 책상을 바꿨습니다. 게임은 못하지만 플스5도 구매하고 집에서 일할 때 필요해서 업무용 맥북도 집에 가져왔더니 책상이 점점 좁아져만 갑니다.
노트북 가방에 들어가는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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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이번에도 아쉽게 들어가는 모습은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들어가려는 거였는지 곤충이 그쪽으로 가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전에도 몇번 들어가려고 했었으니 들어간거라고 합시다.
프라치노 공간 다크 테마 배경색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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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프라치노 공간 테마가 다 좋은데 다크 모드일 때 배경색이 너무 까만색이라 색을 수정했습니다. #1c1c1d와 28, 28, 29 이 부분을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하면 됩니다.(둘다 같은 색의 표현식입니다.) @charset "utf-8"; /* 편집하기 전에 옵션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 줄 아래에 사용자화 스타일 시트 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 html.night { background-color: #1c1c1d; } html.night #global-navigation { background-color: #1c1c1d !important; } html.night .activity-content-wrap:after { background: inherit !important; } html.nig..
목차 기능 추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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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래 링크 글을 보고 추가했습니다. https://maroenispace.tistory.com/250 티스토리 프라치노 공간 스킨에 TOC(목차) 추가하는 방법 예전에 사용하던 JB스킨에는 TOC(Table Of Content) 목차가 기본적으로 지원되어서 On/Off 기능을 통해 쉽게 적용할 수 있었는데, 새로 구매한 프라치노 공간 스킨은 TOC가 없다는 게 정말 아쉬웠습니다. maroenispace.tistory.com 라이브러리를 최신 버전으로 변경했습니다. 스크립트에 오류가 있어 내용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부천/상동 리파인빌 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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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집
집 정보 네이버 부동산: 리파인빌(주상복합) 네이버 부동산 네이버 부동산 m.land.naver.com 주거 기간: 2017년 1월 ~ 2022년 5월 주거 형태: 전세 금액: 2.6억 이사를 하게 된 이유 만기가 돌아왔을 때 이사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집주인이 1억을 올려달라고 합니다. 5%이상 올릴 수 없어 그냥 살까 했지만 지난 겨울부터 부쩍 층간 소음이 심해지기도 했고 5% 올려주면 집주인과 관계도 이상해질테니 겸사 겸사 이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사 및 도배/장판 맘카페에서 업체 검색해서 이사를 했습니다. 이 집 들어오기 전에 리모델링 한다고 거실 마루와 화장실, 등 등을 바꾸긴 했지만 도배랑 방 장판은 안바꿔준다고 해서 직접 하고 들어갔습니다. 혼자 하시는 분께 의뢰 했는데 적당한 가격에 ..
가방 속에 들어가려는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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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들어가는 것부터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부시럭 소리가 나서 알게 되었네요. 아래는 보너스. 출퇴근용인데 아주 좋아라 합니다.
귀여운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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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책상 모니터 뒤에 들어가서 귀연척하길래 찍어봤습니다. 귀엽네요.
간만에 책상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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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방 구조 변경 및 마우스와 패드 교체 기념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확실히 무선을 많이 사용하면 책상이 깨끗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키보드만 무선으로 변경하면 되겠네요... 보고 있나 와이프?
여름(?) 맞이 새 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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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퓨리는 맨 바닥을 싫어해서 스크래쳐, 박스, 담요 등을 놓아두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 책상 위에 무릎 담요를 뒀었는데 날씨가 풀린 후 더운 것 같아 바꿔주고 싶었습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요 방석을 보고 아내랑 이야기 후 하나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안올라고 무릎 담요에 있다가 점차 바뀌면서 여기에만 올라가더군요. 일하느라 불 켜놓고 있으니 밝다고 눈가리고 자네요. 요즘은 더운지 뿌잉뿌잉하게 잘 드러눕네요.
꼭 여기서 씻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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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퓨리
열심히 일을 하는 중에 굳이 와서 굳이 다리로 가려가며 굳이 한번 눌러서 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