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책상(2022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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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검정색 책상을 써보고 싶기도 하고 벽면에 이것저것 걸어서 정리하고 싶어서 잘쓰던 책상을 바꿨습니다. 게임은 못하지만 플스5도 구매하고 집에서 일할 때 필요해서 업무용 맥북도 집에 가져왔더니 책상이 점점 좁아져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