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알람에 맞춰 잠깐 깼다가 잠들었는데 아내가 깨워져서 무사히 일어나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설레발 결과로 다시 통증이 있는 관계로 살살 걷다 왔는데 틍증이 사라지지는 않네요. 제발 한의원 안가게 나았으면 좋겠네요.
해뜨기 전에는 안개가 많아서 전보다 더 미스트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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