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산책 -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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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기록
어젠 너무나 피곤해서 9시 쯤 꿈나라로 갔습니다. 일찍 자서 평소보다 15분 일찍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퓨리르 좀 쓰다듬어주고 비타민d를 먹고 유산균은 먹으려고 했으나 다 먹어서 건너뛰고 아내를 깨우고 어제 아내가 주문한 러닝 벨트와 기능성 반팔티 택배를 가져와 뜯어서 착용하고 산책 및 러닝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좀 힘들어서 천천히 달리기 시작해서 다행히 느려지진 않았습니다. 내일부터는 500미터 늘려서 450미터를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