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도 뛰어야 하는 날이었는데 새벽에 퓨리가 밥달라고 엄청 괴롭혀서 새벽에 깨 까닭에 늦잠을 잤습니다. 늦게 일어나니 뛰기 좀 애매(사람 많을 때 뛰는거 안좋아함)해서 건너뛰었습니다.
어제 푹 쉬었기 때문에 오늘은 벌떡 일어나 운동 가야지 했는데 알람 끄고 다시 잠들었다가 1시간 뒤에 일어났습니다. 호다닥 준비해서 뛰고 왔습니다.

주말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시간이 아닌 바퀴로 돌아도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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