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많이 피곤해서인지 잠드는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아침에 알람도 느끼지 못해 6시에 일어났네요. 호다닥 일어나서 빨리 준비하고 나갔습니다. 퓨리가 쓰담해달라고 했는데 얼마 못해주고 나왔는데 운동 갔다와서 출근 준비할때도 시간이 없어서 그냥 나왔네요. 퇴근하고 많이 만져줘야겠어요.
시간이 얼마 없기도 하고 피로가 좀 쌓인거 같아서 적당히 뛰고 왔습니다. 일찍 일어났어도 2바퀴나 3바퀴 정도만 뛸 생각이긴 했으니 늦잠 잔게 오히려 이득!

오늘은 표기된 온도보다 더 추운거 같았어요. 다뛰고 집에 오는 길에 장갑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서 손이 빨개지고 얼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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