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리가 새벽에 문을 박박 계속 긁어 평소보다 1시간 일찍 깼습니다. 마음의 화를 다스린 후 누워서 책을 보다가 기상 시간에 일어나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날이 좀 풀렸네요.
날이 추워서 그런건지 종종 심박 데이터가 날라가네요. 오늘은 후반 20분 정도가 싹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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