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간밤에 퓨리가 밥달라고 깨워서 잠은 충분하지 않았지만 전날 많이 자서 심리적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봄인데 왜 새벽 온도는 0도여서 반팔에 반바지를 못 입고 나가는걸까요. 이러다 훅 여름 올까 무섭습니다.
날이 좀 풀렸으니 웜업 거리는 줄이고 속도를 올렸는데 지난 일요일처럼 허벅지랑 무릎에 통증이 올라오더군요. 페이스 낮췄다가 질주 간단히 하고 어찌저찌 하다보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뛰면서 생각해보니 앞으로 나가기 위해 다리를 너무 앞으로 가려고 힘을 많이 준 것이라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이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데 힘 빼고 달리기는 언제 패시브로 장착되는걸까요.
기록
180spm에 보폭 넓게하지 않고 달려야 효율이 가장 좋은게 그걸 몸이 모릅니다
기어
- [[러닝라이프 스포츠 헤어밴드]]와 [[락브로스 변색 선글라스]]
- 데카트론 긴팔에 [[나이키 윈드러너(CZ9071-010)]]
- 미즈노 양말에 [[써코니 라이드 17]]
'러닝 >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03월 15일 - 30k, LSD 하러 나갔다가... (0) | 2025.03.15 |
---|---|
2025년 3월 13일 - 16k, 일찍 준비했는데 늦게 나온 날 (0) | 2025.03.14 |
2025년 3월 12일 - 17k (0) | 2025.03.13 |
2025년 03월 09일 - 25k, 이번주도 장거리 실패 (0) | 2025.03.09 |
2025년 03월 06일 - 17k, 더 잘 달리고 싶다 (0) | 2025.03.06 |
2025년 03월 04일 - 16k, 몸이 안풀림 (0) | 2025.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