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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및 휴일에 비소식이 있어서 장거리를 띄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식염 포도당하고 포카리를 챙겨 나왔습니다. 물론 장거리를 대비해서 속도 깨끗히 비웠습니다.
뛰는데 코어 쪽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몸이 좀 풀리면 괜찮을까 싶었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더군요. 초반에 심박이 높았는데 몸이 안풀려서 그런가 싶어 짧게 질주를 하는데 뭔가 움직임이 부자연스럽더군요. 오늘은 날이 아니다 싶어 짧게 뛰고 내일 장거리를 뛰기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비소식이 없어서 생각을 쉽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계속 뛰다보니 후반부에 속도가 살짝 올라가길래 마무리까지 쭉 달려봤는데 크게 무리가 가진 않았습니다.
그저께 잠을 덜 잔 여파가 아마 오늘 온 것 같습니다. 오늘 푹 자고 내일 재밌게 뛰어봐야겠습니다.
기록
기어
- 러닝라이프 헤어밴드와 락브로스 변색 고글
- 데카트론 기모 긴발과 나이키 윈드러너(CZ9071-010)와 나이키 드라이 핏 챌린저(CZ8831-010)
- 쿠팡에서 산 k2safety 장갑
- 러닝라이프 양말과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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