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아직 풀은 안뛰어봤으니 풀은 제외하고 보통 하루 정도 쉬면 컨디션이 돌아옵니다. 어재 하루 쉰 것과 날이 풀려서 그런지 몸이 가벼운 것 같더군요. 그래서 웜업 짧게 하고 조금씩 속도를 올렸습니다. 여전히 평일은 뭘할지 안정하고 달리는 편이다 보니 달리다가 뭘할지 정하게 되는데 오늘은 5분 페이스로 미는 걸 해보려고 했습니다만 힘드네요. 밀면 밀수 있지만 헉헉 대면서 달리고 싶진 않아서 작게 헥헥 거릴 정도로만 달렸더니 얼추 역치런 비슷하게 됐습니다. vdot 계산 결과 보니 역치런 페이스가 4:40으로 나오네요. 제가 기억하던건 그전 페이스였군요. 그 전 데이터는 5:08인가 그랬었거든요.
여튼 뛰는 내내 손가락이 꽁꽁 얼었으니 역치런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기록
언제 월 평균 페이스 5:30을 달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발발이 주법으로 케이던스를 빠르게 가져갔습니다. 전 보폭 늘이려고 하면 항상 통증이 생겨서 계속 보폭 위주로 가야하는 것 같아요.

기어
- 러닝라이프 헤어밴드와 락브로스 변색 선글라스
- 데카트론 기모 긴발에 얇은 나이키 바람막이에 타이즈
- 손은 추우니까 오늘도 다이소 요술장갑
- 신발은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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