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점점 늦게 뜨는 걸 보면서 겨울이 오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날씨는 겨울이 올것처럼 하더니 다시 가을이 되었지만요.
5시 30분에 일어나서 옷입고 아내 깨우고 스트레칭하고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푹신한 곳에서 잠깐 뛰어봤지만 아직은 무리인것 같아 빠르게 한시간 걷고 왔습니다.
걷는 것도 부하가 좀 있는지 발목이 따뜻해져서 찜질 잠깐 하고 출근 준비하고 시간이 남아서 다시 잠깐 찜질 해주고 출근했습니다. 잠깐 찜질했다고 출근길이 나름 편안했습니다.
'러닝 >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산책 - 2022.11.24 (0) | 2022.11.24 |
---|---|
오늘의 산책 - 2022.11.23 (0) | 2022.11.23 |
오늘의 산책 - 2022.11.22 (0) | 2022.11.22 |
오늘의 산책 - 2022.11.20 (0) | 2022.11.20 |
오늘의 산책 - 2022.11.19 (0) | 2022.11.19 |
오늘의 산책 - 2022.11.06 (0) | 202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