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 진동을 못느낀 상태에서 잠에서 깼습니다. 시간을 확인해 보니 5시 30분이 조금 넘었더군요. 나갈까 말까 고민을 하는데 가슴 오른쪽 부위에 미세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운동을 과하게 하면 이쪽에 통증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쉬기로 했습니다. 더위에 조금 빠르게 달린게 몸에 무리가 간 것 같았습니다. 통증은 금방 사라졌고 오늘 하루는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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