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안깨고 상쾌하게 기상 시간에 일어날 날이 다시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5시쯤 일어나 밍기적 거리다 30분에 벌떡 일어나 평소와 같이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어제는 조금만 뛰거나 걸을려고 생각했는데 오늘 주사 맞고 나면 내일은 쉬어야 하고 어쩌면 일요일도 쉬어야 하니 조금 달려보고 괜찮으면 계속 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힘이 부족한게 느껴지긴 했으나 그럭저럭 괜찮아서 다 달리고 왔습니다.
발목은 언제 다 나을지 모르겠지만 전보다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4일 연속 뛰었는데 이틀 뛰고 하루 쉬는게 좋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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