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컨디션이 완전 안좋습니다. 사장님 회사일이 너무 힘들어요.
예전에 스트레스성 지방간이 있어서 대충 어떤 느낌인지 잘 아는데 요즘 딱 그렇습니다. 간쪽 통증도 느껴지고 입에서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해서 어제는 하루 쉬었습니다.
일어나서 대기질을 보는데 240이 넘습니다. 왠만하면 이틀 연속은 안쉬려고 생각 중이기도 하고 내일 뛸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이번달 250k는 찍어야 돼고 스트레스가 넘치는 상태에서 또 쉴 수는 없었습니다.
kf94 마스크 쓰고 나왔는데 비말 마스크보다 훨씬 숨쉬기 편하네요. 대기질 안좋은날은 94 마스크입니다.
오늘도 조깅하는 날인데 페이스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대충 뛰다 살짝 망했습니다.
오늘 250k 찍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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