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부천 만화박물관이 있습니다. 가끔 가면 박물관도 둘러보고 근처도 둘러보는데 한번은 가훈을 써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하나 받아왔습니다. 선생님은 가훈 듣더니 빵 터지셨답니다.
하려면 제대로, 포기는 빠르게
작품(?) 만드시던 과정도 영상으로 찍어놨었는데 파일이 깨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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