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달려보고 싶은 마음이 좀 있었는데 러닝 붐이어서 유명한 대회는 금방 마감이 되어서 신청을 못하고 있었는데 1회 대회가 있길래 신청을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들을 나열해 보자면
- 짐 맡기는데 1시간이 걸림
- 주로가 무척 좁았고 제대로 달릴 수가 없었음
- 하프와 10k 주로가 겹치는 곳도 많고 시간대도 많이 겹침
- 결승점 지나고 한바퀴 더 돌아야 끝나는 하프 구간
- 끝나고 짐 찾는데 거의 2시간 걸림
- 통제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음
- 메달에 half 대신 hafe로 찍혀 있었고 날짜도 december로 나옴
- 원래 december가 10월이었던 적이 있어서 그런건가...
대회에 몇번 나가보진 않았지만 역대급 대회였습니다.
근데 후반부 기록은 왜 죄다 날라간건지 모르겠습니다.
이후에 이미지가 좋아져도 다시 나갈일은 없을 대회입니다.
신발은 써코니 엔돌핀 프로4 신었습니다. 대회 나가려고 산 첫 카본화인데 보통 때는 거의 안신고 대회 때만 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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