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알람 시간 전에 깨는 습관(?)이 생겨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는 계속 자고 있습니다. 깨는 시간이 새벽 1시도 있고 4시도 있고 등등 그렇거든요. 워치 알람에 깨서 스트레칭하고 옷 챙겨 입고 나왔습니다.
요즘 계속 달리면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생겨서 뛸때도 답답하고 안뛸때는 통증이 남아서 답답했는데 오늘 뛰다 이유를 알았습니다. 얼마전 팔치는 자세를 조금 바꿨는데 그거 때문에 충격이 다 다리쪽으로 가서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이전처럼 팔치기 하면서 달리니까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10km 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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