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나서 음소거로 스트레칭 영상 틀어서 따라하고 나왔습니다. 스트레칭은 중요하니까요.
자고 일어났을 때 통증이 없어서 뛰었는데 살짝 통증 있어서 최대한 자세 잡아가면서 달리고 왔습니다. 이제 왼쪽 무릎은 문제가 없는데 오른쪽이 말썽이네요. 무릎보호대도 오른쪽에 차고 달릴 때 착지 자세나 돌아가는 것도 오른쪽이고 그렇습니다. 왼쪽은 강해졌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중간에 신발끈이 느슨해져서 잠깐 멈추서 다시 매고 달렸는데 더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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