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려고 맥을 켠 후 독을 보다 보니 일과 관련된 것들이 잘 나타나 있길래 스샷을 찍어봤습니다.
Finder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Launchpad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이고 트랙패드가 없어서 넣어놨는데 키보드 단축키로 실행 중이어서 딱히 필요는 없습니다.
Github
개발 소스 관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Android Studio
Flutter로 앱을 개발하는데 주력 IDE로 사용합니다.
Xcode
Flutter로 ios 용 앱을 빌드 또는 배포 하려면 xcode가 필요합니다.
Visual Studio Code
보통 백엔드 개발할 때 사용합니다.
Notion
기획 및 개발 등 다양한 문서 작성시에 사용합니다.
Asana
할일 관리 용도로 사용합니다. 일정 관리도 해야 하는데 아직 잘 안되는 중...
Slack
회사 주력 메신저입니다.
Figma
UI, 다이어그램, 간단한 도표 그릴 때 사용합니다.
Chrome
주로 사용하는 웹브라우저입니다. 사파리는 정이 잘 안가네요.
App Store
딱히 자주 쓰지는 않는데 왜 있는 걸까요.
Telegram Lite
아내랑 이야기할 때 가끔 켜서 사용합니다.
System preferences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빼놓지 않으면 왠지 모르게 불편해서 항상 꺼내놓습니다.
독만 보면 딴짓 안하고 일만 열심히 하는 직장인 같아 보여 뿌듯하네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카페 (0) | 2022.10.08 |
---|---|
핸드폰 홈화면으로 보는 나 (0) | 2022.10.07 |
하루 루틴 (2) | 2022.09.29 |
저녁 하늘 (0) | 2022.09.18 |
운동을 하는 이유 (0) | 2022.09.16 |
이건 무슨 구름일까요 (0) | 2022.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