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시간 보다 일찍 깨서 다시 잠드려고 열심히 노력해서 딱 맞춰서 일어났습니다.
어제와 오늘 평소보다 사람이 많은 이유는 새해라 다들 운동하겠다는 다짐을 해서인거 같네요. 못보던 분들이 많더군요.
아직 1시간 뛸 체력이 안되는 건지 마지막 2km는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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