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아빠

글 작성자: 까칠한 깜묘

2012년 10월 퓨리를 데려오고 2013년 9월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퓨리가 발톱을 세우는 편이 아니고 어릴 때부터 물면서 놀아주면서 교육(?)을 시킨 덕인지 누굴 물어서 다치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안아줘도 어느 정도 잘 참고 발톱을 세우진 않는 답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산후조리원에 있다 처음 집으로 온 날입니다. 얌전히 와서 냄새 맡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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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금엉금 기어 다닐 때 머리로 참 많이 들이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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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쓰다듬어도 아기라고 물지는 않았어요. 제가 했다면 앙~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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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싫으면서 기대하는 표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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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식 주는데 왜 아이까지 대기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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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말질하면 다른 하나도 같이 동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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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고양이 모두 책상 위에서 왜 이러는 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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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가 자기보다 어리다고 다리 만져도 가만히 있어요. 물론 지금은 안그러죠.


아이가 어느 정도 크니 옆에 앉아서 친한 척도 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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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고양이 밥을 주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도 밥을 잘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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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의자에 한자리씩 사이좋아 보이게 앉아 있을 때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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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눈이 많이 오던 날 나란히 서서 보더군요. 보기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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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눈이 오던건 아니었는데 고양이가 있으니 아이가 쫓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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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없지만 고양이와 함께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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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보다 아이가 많이 커지니 이렇게 덮습니다. 적당히 힘조절 잘해서 그런지 바로 도망가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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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이 사진 올렸다가 나쁜 용도로 쓰인 적이 있어 아이 얼굴이 나오지 않는 사진 위주로 고르다 보니 많이 없네요.

현재 아이는 6살 퓨리는 7살이고 몇년을 같이 살다보니 의외로 사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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