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배는 약한 곳이라 야생에서는 배를 잘 안깐다고 합니다.
퓨리와 같이 살면서 관찰한 결과로는 덥거나 기분이 좋거나 집사와 한판 붙고 싶을 때 발라당 누워 배를 까더군요.
그리고 배를 깠을 때 문질문질 해주면 바로 공격 들어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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