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홈화면으로 보는 나
·
일상
요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운동입니다. 그래서 커다란 위젯으로 오늘 활동을 보고 있습니다. 일정은 깜빡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위젯으로 리마인드 차원에서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션, 아사나, 슬랙은 출퇴근 간간히 업무 볼일이 있어서 두었고 메모는 일기나 간단한 메모 남기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션은 좀 무거워서 간단한 메모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워요. 볼라고는 출퇴근 사이에 잠시 책 읽기 애매한 시간대에 잠깐 커뮤니티 보는 용도로 사용 중이고 티스토리는 일기나 산책 블로깅할 때 사용합니다. 데이나 북스는 읽은 책 기록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지니뮤직은 출퇴근 음악 감상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화기니까 전화기 있어야 하고 텔레그램은 아내랑 대화용으로 사용 중이고 밀리와 리디는 책 읽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