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30분 가까이 꾹꾹이를 한 후의 퓨리는 뿌잉뿌잉하군요. 전 힘들구요.
퇴근 후의 퓨리는 왠지 모르게 제 옆에 딱 붙어 있으려는건지 키보드 옆에 붙어있네요.
사실은 제 옆에 있는게 아니라 헤드셋을 품고 있는 겁니다.
헤드셋 끼려고 하니까 뺏어간다고 절 물더군요. 퓨리야 니꺼 아니고 내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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