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오늘 목표는 35k 이상 장거리를 천천히 뛰는 것이었습니다. 어제 책에서 안정성 관련된 부분 읽으면서 서 있는 자세와 발바닥이 어떻게 되어 있어야 하는지를 읽으면서 최근 이상한 자세나 지하철에서 불안정하게 흔들거리던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발바닥 전체가 아닌 앞쪽에 무게가 쏠려 있었는데 어제 이후로 안정을 찾았습니다. 오늘 뛰면서 이 안정감을 느끼면서 뛰는데 생각보다 페이스가 잘 올라오는 것입니다. 물론 심박도 같이 올라오더군요. 특히 발가락 사용하면 특히 더 그런거 같습니다.하프 정도까지는 그렇게 힘들지 않길래 오늘 좀 되나 싶었는데 역시 초반에 힘을 많이 쓴거였습니다.23k에 공원 매점 가서 양갱 하나랑 포카리 캔 하나 사서 먹고 다시 뛰었는데 25 넘어가면서 부터 힘이 슬슬 빠지더군요. 그래도 ..